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리얼 엔진/세부 버전 (문단 편집) ==== 2010년 / 개발 시작 ==== 언리얼 엔진 4는 2010년 후반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언리얼 엔진 3의 코드 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개발됐다. 언리얼 엔진 4를 개발중이며 모든 면에서 완전히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는 언급 외에는 특별히 외부에 공개된 것은 없었다. 언리얼 엔진 2 → 언리얼 엔진 3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새롭게 개발되었는데 초기에는 일부 툴이나 기능은 언리얼 엔진 3에 있던 것을 동일하게 그대로(적어도 외형상으로는 비슷하게) 사용하는 것들도 일부 있었지만 실제로는 겉보기만 비슷할 뿐 모든 코드가 100% 새롭게 작성된 것이다. 예를 들면 4.11에서 "시퀀서"가 정식 버전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사용된 컷신 제작 툴 "마티네"는 언리얼 엔진 3의 최종 버전 "마티네"와 툴이 동일했으며 4.25에서 "나이아가라"가 정식 버전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파티클 제작 툴 "케스캐이드"는 겉보기에 동일[* 언리얼 에디터의 기본적인 외형이 다르므로 완전히 똑같아 보이지는 않는다.]했지만 언리얼 엔진 3의 코드를 Ctrl C, V하여 만들었거나 일부 소스라도 참조해서 만든게 전혀 아니고 그냥 외형만을 보고 100% 바닥에서부터 완전히 새로 작성된 코드다.[* 예를 들면 백지를 어디 위에 대고 희미하게 비추는 것을 그렸다거나, 사진을 찍고 그림 파일을 수정한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며 백지에 직접 손으로 그린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랜드스케이프"는 언리얼 엔진 3 후기 버전에서 개발된 것인데 이 코드는 일부가 재사용되기는 했지만 언리얼 엔진 4의 모듈, 컴포넌트 방식의 조립식 코드 구조로 전면 재작성되었으며 언리얼 엔진 4의 다른 기능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게 가공을 거치고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되며 더 최적화되어 발전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버전업간 랜드스케이프도 버전업을 거치며 지속 발전하고 있다. GI 라이트맵 생성 솔루션인 "라이트매스"도 기존 코드를 일부 사용하지만 랜드 스케이프와 마찬가지로 언리얼 엔진 4의 다른 기능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가공을 거치고 더 최적화되었으며 버전업을 거치며 새로운 기능의 추가 및 GPU 라이트매스의 도입 등 지속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라이트매스의 라이트맵 생성 작업간 그리드 컴퓨팅으로 분산 처리를 해주는 외부 툴 "스웜 에이전트"는 예외적으로 기존의 코드를 거의 그대로[* 물론 조금은 변경된 부분이 있기는 하다.]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언리얼 엔진 내부와 연관된 코드가 아닌 완전한 외부 툴이므로 엔진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툴이기는 하다. 알파 버전으로서 따로 공개된 것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